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돌아온 ‘빌 서방’ 필란드 출신 빌푸의 나들이가 공개됐다.
이날 빌푸는 지난 한국 여행에서 만족했던 미용실을 다시 찾았다. 샴푸를 한 후 빌푸는 “단정하게” 헤어스타일을 정리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가 K-미용실을 다시 찾았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이후 빌푸는 아내에게 “그거 하고 싶다. 사미가 했던 거”라고 말했다. 빌푸는 사미가 했던 스팀 헤어스타일링을 받았다. 빌푸는 “이거 진짜 좋다. 마음에 들었다. 왜 이걸 사미만 했지?”라며 감탄했다. 아내는 “직원이 아마 사미가 더 마음에 들었나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빌푸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난번에 함께 한국에 왔던 빌레, 사미에게 전화를 건 빌푸는 미용실에 온 것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