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다섯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금세 친해졌다. 7세 동갑인 연우와 용희는 든든하고 스윗한 오빠로서 동생들을 잘 챙겨줬으며, 6세 서현이 역시 아빠를 닮은 손재주를 뽐내며 듬직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3세 막내라인 하영이와 세은이는 폭발적인 귀여움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특히 세은이는 달걀을 한 입에 넣는 ‘한입 요정’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쉴 새 없이 변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세은이의 깜찍함이 첫 만남만에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탄생시킨 것.
또한 용희는 오 남매의 막내 하영이를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하영이 역시 자신을 챙겨주는 용희 오빠를 잘 따르며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던 미소를 보여줘 폭발적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슈돌’은 매주 개성 만점 아이들의 특별한 매력으로 건강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앞으로 ‘슈돌’에는 또 어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등장할지,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삼 남매를 다시 ‘슈돌’에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