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자발적 비혼모’가 된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사유리 측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사유리가 일본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다. 아들을 출산한 후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게 잘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지난 4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소식이 알려진 후 그는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금까지 내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내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 살겠다”며 “비혼모가 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부끄러운 결정도 아니다. 나를 자랑스러운 어머니로 만들어준 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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