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는 잠시 동안 여러분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신원호가 자필편지로 군 복무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이어 “2012년부터 쭉 여러분이 있었기에 참 행복했다. 잠깐 동안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웃으면서 보내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원호는 ”여러분도 저의 영상과 음악으로 추억을 그리며 제가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려 달라“며 ”언제나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원호는 지난달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하 신원호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CandY 여러분! 신원호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잠시 동안 여러분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2012년부터 쭉 여러분이 있었기에 참 행복했습니다. 어제까지의 일처럼 데뷔 때부터의 기억이 생생해요. 잠깐 동안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저의 영상과 음악으로 추억을 그리며 제가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려주세요. 그럼, 시간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테니까요. 언제나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