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남규리, 바이올린 수업→철권 게임까지 ‘엉뚱한 일상’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온앤오프’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남규리와 가수 써니의 일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먼저 그룹 ‘씨야’ 리더에서 현재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남규리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열정 가득한 ON을 보여줬다. 이어서는 남규리의 반전 일상을 공개됐다. “주변에서 저를 특이하다고 한다”는 남규리는 범상치 않은 OFF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앤오프’ 남규리 사진=‘온앤오프’ 캡쳐
아침 식사용 달걀을 삶으면서 “노른자가 중앙에 와야 한다. 겉모습보다 속이 중요하다”며 20분간 쉬지 않고 국자로 달걀을 굴리더니 완성된 정중앙 노른자 달걀을 보며 흐뭇해해 웃음을 안겼다. 식사가 끝나고 극 중 바이올리니스트 연기 연습차 바이올린 수업을 받은 남규리는 레슨이 끝나기가 무섭게 철권 게임을 제안했다. 철권 게임 세계 3위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기에 자신만만하게 게임을 시작한 것도 잠시, 인생 첫 철권 게임에 도전한 선생님에게서 잇따라 패하자 정색하며 승부욕을 발휘해 폭소를 선사했다.

남규리는 집을 나와 남산공원을 산책했다. 공원을 걸으며 까마귀와 교감하는가 하면, 운동하는 어르신 옆에 서서 똑같은 포즈로 운동을 하는 엉뚱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진짜 특이하다”를 연발했다. 산책을 마치고 간 발레 학원에서는 몸의 중심은 물론, 마음의 중심을 잡으려 ‘턴’ 수업에 열중했다. 귀가 후에는 힐링 공간인 베란다에서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꽉 찬 하루를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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