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이 나비 등근육에 대한 아내 홍은희의 반응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유선동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준상은 “등근육을 공개했을 때 정면을 안보여주는 바람에 흐지부지하게 지나갔다. 많이 아쉽긴 하지만 제 모습이 맞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싱을 요즘 계속하고 있다. 필라테스와 테니스를 하면서 체지방을 좀 낮추고 몸을 만들고 있다. 힘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내 홍은희를 언급하며 “좋아한다. 그런데 뭐 좀 먹으라고 한다. 요즘 제가 하루에 한 끼 먹고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그동안 만든 게 너무 아까워서 안 먹고 있다. 촬영 끝나는 날까지 이 몸을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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