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서바이벌 음악 예능 미다스의 손으로 불려온 한동철 PD가 오늘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했다.
한동철 PD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아, 11월 30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동철 PD는 1998년 Mnet에 입사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 연출했다. Mnet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한 스타 PD다.
서바이벌, 힙합, 아이돌 프로그램에 독보적인 연출가로 브랜드를 구축했던 한동철 PD는 지난 2017년 퇴사한 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아이돌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제작한 바 있다.
한동철 PD가 계약 만료 후 FA시장에 나오면서 그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가 어떤 변신을 꾀하게 될지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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