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김민우(25)가 품절남이 된다.
김민우는 오는 5일 오후 5시 대전 호텔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고등학교 교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민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아내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하는 멋진 남편이 되겠다. 결혼을 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마고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 2차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민우는 올해 선발투수 한자리를 꿰찼다.
올해 KBO리그 26경기(132⅔이닝)에 나가 5승 10패 평균자책점 4.34 124탈삼진을 기록했다. rok1954@maeeh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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