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자작곡 ‘Stay’, 42개국서 아이튠즈 톱송 1위 [MK★뮤직차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작곡 'Stay'(스테이)가 42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1위를 경신하는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2일(한국시간) 글로벌 음원 사이트 아이튠즈에서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수록곡인 'Stay'가 불가리아 (Bulgaria)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에는 'Stay'가 도미니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해 뜨거운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Stay'는 음원 발매 이후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필리핀, 레바논, 온두라스 등을 포함해 총 42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음원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작곡 "Stay"(스테이)가 42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1위를 차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달 27일(한국시간)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 미국 사이트에서 'Stay'가 ‘2020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국은 믹스테이프 마지막 트랙이었으나 'BE' 앨범 수록곡으로 등재된 'Stay'를 "'우리가 비록 떨어져 있지만 항상 함께 머물러 있다' 라는 생각으로 썼다" 고 컴백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Stay'는 팝댄스, 퓨처하우스 장르로 잔잔한 비트로 시작해 후렴구에 가까워 질 수록 신나는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울려 퍼지는 빠르고 경쾌한 EDM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Arston, 정국, RM, 진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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