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 유라가 나훈아의 ‘테스형!’을 열창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5라운드 대결을 펼칠 2인을 가리는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유라는 1라운드 최고점을 받았지만, 4라운드에서 11위로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는 “사실 아쉬웠다. 아쉬운 만큼 패자부활전을 준비했다.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나훈아의 ‘테스형!’, 이 노래를 유라 버전으로 들려드리고 싶어서 욕심을 조금 냈다”라고 말했다. 이후 유라는 국악 소울을 뽐내며 ‘테스형!’을 열창했다. 설운도는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보인다. 70% 밖에 기량을 못 내지 않았나 싶었는데 오늘은 100% 내뱉은 것 같다. 정말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반면 장윤정은 “힘이 굉장히 좋아졌다. 다만 아쉬웠던 점이 2절 시작할 때 리듬이 빠지면서 감성을 줬으면 차분하게 강약 조절이 있었으면 했다”라며 말했고, 주현미는 “자기 기분에 도취해서 한풀이만 하는 느낌이었다. 아무튼 잘 들었다”라고 혹평을 쏟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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