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동물농장’ 조윤희가 유기견에 사랑을 쏟는 모습에 정선희가 눈물을 흘렸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조윤희가 유기동물 수호천사로 유명하다. 드라마 촬영하는 길에 유기견 구조 후 자비로 수술까지 해줬다고”라고 말했다.
‘동물농장’ 조윤희가 유기견에 사랑을 쏟는 모습에 정선희가 눈물을 흘렸다. 사진=동물농장 캡처 이에 조윤희는 유기견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강아지를 키웠다. 첫 반려견 둥이가 10년 전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답했다. 이어 “둥이한테 받은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정선희는 “사람이 참 괜찮다. 내가 거둬서 키우고 그걸 다 감내한다는 건 용기 있는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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