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골든벨은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골든벨 정체는 바로 불가리아 출신 훈남 셰프 미카엘이었다. 미카엘은 “불가리아에서 온 미카엘 셰프다”라며 “제가 트로트를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집 근처 시장에서 흘러나오던 트로트를 많이 들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지금은 없어졌는데 택시 안에 CD가 엄청 많았다. 아저씨에게 트로트를 틀어달라고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무대를 꼭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어머니’를 언급했다. 미카엘은 “방송 끝나고 엄마에게 연락할 거다”라며 “어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고 마음을 보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