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골든벨=미카엘 셰프 “母에 무대 보여주고파”…징글벨 2R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복면가왕’ 골든벨의 정체는 미카엘 셰프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징글벨 VS 골든벨 1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 결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징글벨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복면가왕’ 골든벨의 정체는 미카엘 셰프였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이에 골든벨은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골든벨 정체는 바로 불가리아 출신 훈남 셰프 미카엘이었다. 미카엘은 “불가리아에서 온 미카엘 셰프다”라며 “제가 트로트를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집 근처 시장에서 흘러나오던 트로트를 많이 들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지금은 없어졌는데 택시 안에 CD가 엄청 많았다. 아저씨에게 트로트를 틀어달라고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무대를 꼭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어머니’를 언급했다. 미카엘은 “방송 끝나고 엄마에게 연락할 거다”라며 “어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고 마음을 보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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