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김희진, ‘비 내리는 고모령’ 열창…“벅차고 설렜다”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예스터데이’ 김희진이 자라나는 트롯 새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희진은 지난 11일 오후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 출연해 특급 활약을 펼쳤다.

이날 ‘예스터데이’에서 김희진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최성수의 아버지가 즐겨 불렀던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무대를 꾸며 최성수와 주현미를 감탄하게 했다.



‘예스터데이’ 김희진이 자라나는 트롯 새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비 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한 김희진에게 최성수는 “희진 양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새롭네요. 아버지 생각도 나고”라며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희진은 소속사를 통해 “대단하신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벅차고 설렜다. 선배님들이 살아오신 인생 속에 잠깐이나마 들어가서 그때의 감정을 이해하고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는 게 어려웠지만, 많이 칭찬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보람을 느꼈다”고 벅찬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과거 최성수의 무대에 코러스 가수로 함께했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 김희진은 “그때 뒤에서 바라보던 멋진 선배님들과 코러스가 아닌 가수로 한 무대에 서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며 남다른 감회까지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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