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라는 문구가 새겨진 ‘나가지마 케이스’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영지는 판매 오픈 15분 만에 1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후 순식간에 팔려나간 ‘나가지마 케이스’는 어느새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이영지가 폰케이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DB
이영지는 20일 “말도 안 되는 개수로 가고 있다. 갑자기 몰리고 있다. 심장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다. 유정언니도, 자이언티도 샀다”며 “하루 종일 실검이었다. 좋은 일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인류애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판매 종료를 알리며 “정리할 거 정리하고 1월 초 바로 기부 때려버릴 것”이라며 “배송 늦어지는데도 구매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에 우승을 차지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