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서 행복해서 눈물 흘려본 적은 정말 처음인데.. 저를 사회에 쓸모 있는 한 명의 일원이 되었다고 느끼게끔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제가 돈을 갑자기 많이 벌게 될 때도 이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너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래퍼 이영지가 나가지마 케이스 판매 종료 후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그는 “이 기부에 참여해주신 분들이나 참여하진 않으셨더라도 마음으로 같이 응원해주신 분들 전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권장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했다. 해당 휴대폰 케이스는 이영지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라는문구가 담겨 있다.
이영지는 SNS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고, 주문 금액이 1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판매액은 전액 기부 된다.
이하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판매 종료 후 글 전문. 제 인생에서 행복해서 눈물 흘려본 적은 정말 처음인데.. 저를 사회에 쓸모 있는 한 명의 일원이 되었다고 느끼게끔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제가 돈을 갑자기 많이 벌게 될 때도 이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너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이 기부에 참여해주신 분들이나 참여하진 않으셨더라도 마음으로 같이 응원해주신 분들 전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