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미러’ 역시 “PSG는 2021년 1월 이적시장 기간 토트넘에 알리 임대를 제의할 예정이다. 내년 여름 완전 영입 관련 조항이 제안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2021년 1월 PSG에 입단할 가능성이 59%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델레 알리는 2015년 2월 토트넘에 입단하여 2016·2017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 및 영플레이어상(U-23 MVP)을 석권했다. 그러나 2020-21시즌에는 컵대회 포함 10경기 2득점 1도움이 전부다. 이번 시즌 델레 알리는 5차례 선발 출전했는데 4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 2등급 클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 예·본선이다. EPL 스타팅 기용은 1번뿐이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나왔지만, 전반 종료 후 교체된 것도 3차례다. 대기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투입되지 않은 것은 2차례, 엔트리 제외로 벤치에도 앉지 못한 것은 12번이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