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아이디’ 구혜선 “연애할 때 감정 컨트롤 잘 안돼…연애 너무 위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구혜선이 ‘페이스아이디(FACE ID)’를 통해 과거 연애에서 비롯된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카카오M ‘페이스아이디’는 스타의 스마트폰을 통해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그동안 이효리, 몬스타엑스, 신예은 등 인기 스타들이 스마트폰 화면 녹화를 통해 꾸밈없는 리얼 일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아왔다.

‘페이스아이디’의 네번째 주자로 나서는 구혜선은 지난 21일 티저 영상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직접 망치로 부숴버리는 등, 그동안의 출연자들과는 또다른 독보적인 캐릭터를 예고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구혜선이 ‘페이스아이디(FACE ID)’를 통해 과거 연애에서 비롯된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카카오M
28일 낮 12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 ‘페이스아이디’에서 구혜선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화면 녹화를 시작하며 거침없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그녀는 연애와 사랑에 대한 꾸밈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평소 감정 기복이 없는데 연애할 때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연애가 너무 위험하다”며 평소 일상과 사랑을 할 때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0살에 만났던 첫사랑을 반추하던 구혜선은 “을의 자세로 연애했다”며, 첫사랑 이후 “누리자”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혀, 그녀의 연애관이 달라진 계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과 연애하는지 등 자신의 연애관과 철학을 담백하게 밝혀 현장 제작진들도 그녀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또한, 구혜선은 스마트폰 사진첩에 담긴 자신의 유년기와 ‘얼짱’으로 유명했던 학창시절 사진은 물론, 귀여운 조카의 모습,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등도 대방출했다. 민낯과 교복만으로도 너무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 구혜선은 “날렸죠, 장난 아니었죠, 예뻤죠?”라며 자화자찬 3단 콤보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구혜선은 자신의 MBTI 유형에 대해 소개하고는 “진짜 맞는 것 같다”며 ‘MBTI 과몰입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끝없는 MBTI 토크 속에서 구혜선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계획이 넘쳐난다”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을 속속들이 밝히는가 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지인들 전부를 보여주는 놀라운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간 구혜선을 100% 공개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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