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신승태·정다한·김희, 강원 MSG 팀 제치고 勝 “압도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전라 꺾어브라더스가 승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2차전으로 강원 MSG(박예슬, 알파벳)과 전라 꺾어브라더스(신승태, 정다한, 김희)는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트롯 전국체전’ 전라 꺾어브라더스가 승리했다. 사진=‘트롯 전국체전’ 캡쳐
MSG 팀은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했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예슬과 아이돌 알파벳의 조화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박예슬은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알파벳은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라 꺾어브라더스는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선곡했다. 세 사람은 애절한 보이스로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서울팀 감독 주현미는 “이 노래는 신승태가 압도적으로 끌고 가서 밸런스가 깨지려할 때 신승태 선수의 목소리나 감정으로 끌고 가서 아주 감명깊게 들었다”라고 평가했다.

대결 결과, 전라 꺾어브라더스는 강원 MSG를 11 대 7로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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