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인순이가 카네기홀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카네기 홀에서 두 번 공연한 한국 가수로는 최초다”라고 말했다.
더 먹고 가 인순이 사진="더 먹고 가" 방송 캡처 이어 “하지만 미국 가기 전에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인순이는 “신경성 대장증후군에 걸렸다”라며 “행복감보다는 걱정이 앞섰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의사가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고 했는데 잘 안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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