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신용불량자…마스크 공장서 일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한 모델 지연수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속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을 만나, 자신의 사주와 운명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을 꺼내놓았다. 지연수는 “신용불량자가 된 지 만 1년이 됐고, 아이와 둘이 생활하는데 대출금도 제대로 못 갚아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한 모델 지연수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이어 “코로나가 터져 거의 1년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마스크 공장에서 포장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이 역시 경쟁이 치열해서 쉽게 일을 잡을 수 없었다. 또한 어린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를 두고 오래 나가 있을 수도 없다.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의 사주를 본 정호근은 “현재 사방이 막힌 상황이지만, 45세부터 빛이 찾아드니 희망을 갖고 살라”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며 2016년 아들 마이클을 낳았다. 당시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해 11월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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