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을 들고 글을 써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어색하게 써내려간 글씨가 부끄럽지만, 쓰지않으면 더 부끄러울 것 같아서요”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정인이 사건 진정서 작성을 독려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솔이가 정인이 사건을 접한 후 이와 관련한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솔이는 “진정서 많이 보내주세요.. 양식만 맞으면 된다합니다”라고 독려했다.
한편 정인이 사건은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사건으로, 수많은 이들이 정인이 사건을 접한 후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