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는 23일(한국시간)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브루클린과의 홈경기에서 125-11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8승 7패가 됐다. 브루클린은 9승 8패.
이틀전 147-135로 승리한데 이어 브루클린과 2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ESPN'은 클리블랜드가 르브론 제임스없이 넷츠와 2연전을 모두 이긴 것이 2002년 2월 25일, 3월 23일 2연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클리블랜드가 브루클린과 2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3쿼터 중반까지 동점 4회, 역전 9회를 주고받는 접전이었는데 이후 앞서갔다. 3쿼터를 37-24로 앞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페인트존에서 70-46으로 압도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두 경기 페인트존에서만 134점을 몰아쳤다. ESPN은 넷츠 구단 역사상 지난 25년 사이 최다 2경기 페인트존 실점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차전에서 42득점을 몰아친 콜린 섹스턴은 이날도 25득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안드레 드러먼드가 19득점 1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가 15득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자렛 앨런은 이전 소속팀 상대로 19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이 39득점, 제임스 하든이 19득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