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1년 300만$에 좌완 로돈과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카를로스 로돈(28)과 재계약한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켄 로젠탈은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1년 300만 달러에 로돈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돈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지명됐고, 이후 한 팀에서 뛰어왔다. 6시즌동안 97경기에서 29승 3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가 로돈과 재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상이 많았다. 2018년 어깨 부상으로 60인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2019년에는 개막전 선발의 영광을 안았지만, 그해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7경기 등판에 그쳤다. 2020년 복귀했지만,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2에 그쳤다. 두 차례 선발 등판 이후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9월 복귀해 두 차례 불펜으로 등판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4회 구원 등판했지만, 아웃 한개도 잡지 못하고 1피안타 2볼넷 2실점 허용했다. 시즌이 끝난 뒤 논 텐더 방출됐다.

2021시즌에도 선발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화이트삭스는 루카스 지올리토, 댈러스 카이클, 랜스 린이 확고한 스리 펀치를 구축하고 있다. 로젠탈은 로돈이 딜런 시즈, 레이날도 로페즈와 선발 경쟁할 것이라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