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멤버들 감탄 터뜨리게 한 분장 실력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신들린 분장 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일요 명화 투어’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2021년 ‘1박 2일’의 공식 포스터 촬영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미션을 통해 배역 분배를 마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터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고난도 분장을 요구하는 캐릭터들에 긴장한 멤버들과 달리, 문세윤은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그들을 자신의 분장실로 인도한다.



1박2일 사진=KBS
하지만 메이크업을 시작한 문세윤은 눈빛부터 180도 달라진 ‘분장실 문쌤’의 포스를 뿜어낸다. “그냥 가발만 쓰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한 멤버의 말에 갖가지 분장의 섬세한 포인트를 짚어내는가 하면, “메이크업 대충하는 건 내 자존심이 용납 못 해”라고 해 좌중을 압도한다. 서로의 분장을 확인한 멤버들은 문세윤의 실력에 혀를 내두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의 실력을 의심하는 멤버가 등장하자 현장은 고성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문세윤은 “이 배우 누가 데리고 왔어?”라며 분위기를 삽시간에 얼어붙게 만들고, 23년 차 배우 연정훈까지 합세해 분장실의 기강을 잡는다. 결국 메이크업을 받던 멤버는 “선배님 죄송합니다”라며 대성통곡까지 터뜨렸다고 해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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