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실내 촬영 스튜디오를 구하는 현주엽TV 3인방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현주엽은 최근 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에 “야외 촬영은 무리”라며 실내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구하기에 나섰다.
"당나귀귀" 현주엽TV 첫 보금자리가 공개된다.사진=KBS 제공
이에 정호영은 때마침 시세보다 저렴하게 스튜디오를 협찬 받았다며 한 곳을 강력 추천했다. 특히 정호영은 이 곳에서 촬영된 것 중 조회수 40만이 넘은 대박 영상도 있다며 조회수 명당임을 강조해 팔랑귀 현주엽을 더욱 솔깃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우’라는 별명을 지닌 정호영인 만큼 어딘가 수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 MC이자 개인 방송을 운영 중인 김숙은 의외로 스튜디오로서는 괜찮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해 대체 어떤 곳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블링블링 조명 등 촬영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풀소유 옵션인 헤이지니의 스튜디오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한 현주엽은 헤이지니에게 전화를 걸어 “와서 먹기만 하면 된다”면서 초대했다는데.
통화가 끝나자마자 현주엽은 정호영, 박광재와 함께 스튜디오를 빌리기 위한 헤이지니 취향저격 대작전에 돌입했다고 해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주엽TV의 첫 보금자리 후보지는 과연 어디일지, 또 이들이 헤이지니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3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