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출연…송강호·강동원·배두나와 호흡(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브로커’에 출연한다.

‘브로커’ 측은 1일 MK스포츠에 “아이유가 ‘브로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이유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브로커’에 출연한다. 사진=DB
매 작품 현실과 맞닿은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섯 차례 초청되었으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원상을, ‘어느 가족’으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약 5년 전부터 국내 제작진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오리지널 각본 작품인 ‘브로커’를 구상해왔다.

‘브로커’에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가 캐스팅됐다. ‘의형제’로 호흡을 맞췄던 송강호, 강동원의 재회, ‘공기인형’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협업했던 배두나가 캐스팅 된 가운데, 아이유까지 합류하면서 이들의 만남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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