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여기 처음와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키가 왜 그렇게 크세요?’지 않았냐. (평소에) 그 다음이 ‘어떻게 하면 키 크냐’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기에는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영양을 섭취해야 하니까. 다음은 잠을 잘 자는 것. 10시에서 2시 사이가 키가 많이 큰다더라. 일찍 자고 많이 자는 게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성장판이라는 게 있지 않냐. 자극을 위해 운동을 해주는 거다. 보통 달리기보다 수직운동, 농구나 줄넘기”라며 “이런 것들이 키 크는 운동이라 하다 보면 원래 자기가 커야 하는 키보다 더 큰다더라. 점프 운동을 많이 해주면 키가 더 클거다”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이걸 미리 알았다면 190cm까지 됐을 텐데…부모님이 키가 크신 편이냐”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부모님은 평균 키다. 보통 아버지가 176cm고, 어머니가 164-165cm다. 누나가 1명 있는데 174cm다. 나는 어릴 때부터 배구해서 크던 키보다 더 큰 거도 있다”라며 “어느 정도 할아버지가 키가 크셨던 케이스다. 할아버지가 180cm를 넘으신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