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측 “불법 복제 및 배포, 법적 대응할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미나리’ 측이 불법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미나리’의 수입/배급사 판씨네마는 8일 “본편 영상파일의 불법 복제 및 불법 배포에 대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수의 불법 게시물과 클라우드 공유 등을 확인하여 전문 업체를 통해 채증 및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자 범법 행위이므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



‘미나리’ 사진=판씨네마
한편 ‘미나리’는 오는 3월 3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 다음은 ‘미나리’ 불법 다운로드 영상 관련 입장 전문. ‘미나리’ 불법 다운로드 영상 복제 및 재배포 법적 대응

‘미나리’가 국내외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영화의 본편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온라인/모바일 커뮤니티, 개인용 클라우드,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한 불법 유포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나리’의 수입/배급사인 판씨네마(주)는 그 어떤 특정 개인과 특정 단체에도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공유하도록 허가한 적이 없습니다. 이미 다수의 불법 게시물과 클라우드 공유 등을 확인하여 전문 업체를 통해 채증 및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자 범법 행위이므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미나리’는 3월 3일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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