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상설공연 2월9일부터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 오는 9일부터 2021년도 태권도원 상설공연‘으라차차 태권도’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으라차차 태권도’는 태권도와 국악, 댄스 등이 결합된 태권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태권도로 극복하고 다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5분여간 진행되는 ‘으라차차 태권도’는 격파와 품새 그리고 대고와 난타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와 국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등 관람객들에게 K-컬처의 자부심을 선사한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원 상설공연 ‘으라차차 태권도’는 2·11·12월에는 평일 1회(오후2시), 주말과 공휴일은 2회(오전11·오후2시) 공연이 진행되고, 3월∼10월은 평일과 주말 모두 매일 2회(오전11·오후2시) 공연을 한다. 단, 매주 월요일 등 태권도원 휴관일에는 미운영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공연 후에 이루어지는 ‘기념 촬영’과 ‘태권 발차기, 태권 체조’ 등 태권도 무료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지 않는다”면서도 향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병용 태권도진흥재단 경영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개막하는 2021년 태권도원 상설공연에서는 태권도와 우리 문화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원 방문 시에는 가족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출입 시 QR 코드 체크인과 마스크 착용 확인, 열화상 카메라 및 안면인식 발열 감지 카메라 운영, 방역 전문 업체 및 자체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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