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엄마가 됐다.
권미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2월 9일 오후 1시 15분 3.22kg 52cm의 딸이 태어났고 엄마가 되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의 예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지난해 8월에는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권미진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찾아온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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