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윤종훈·박은석·하도권, ‘런닝맨’ 출격…살벌한 전쟁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펜트하우스’와 상반되는 매력의 윤종훈, 박은석, 하도권의 활약이 공개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윤종훈, 박은석,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격해 3인 3색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펜트하우스’의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펜트하우스’ 레이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는데, 이번에는 ‘펜트하우스’의 또 다른 주역 윤종훈, 박은석과 하도권이 게스트로 나섰다.



‘펜트하우스’와 상반되는 매력의 윤종훈, 박은석, 하도권의 활약이 공개된다. 사진=SBS
드라마 속 ‘병약 섹시미’로 인기를 끌었던 윤종훈은 병약한 이미지와 달리, ‘액션 스쿨’을 정식 수료한 반전 이력을 뽐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뛰어난 운동 실력에도 불구, 약한 마음 때문에 멤버들의 모든 요청을 받아주는 ‘오케이 맨’으로 전락하며 유재석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또한 ‘펜트하우스’ 속 완벽남 캐릭터 ‘로건 리’ 박은석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상식 퀴즈에서 계속해서 오답을 말하며 상식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런닝맨 상식 하위권’ 이광수에게 “박학다식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라는 말까지 듣는 굴욕을 당했다.

‘펜트하우스’ 내 ‘런닝맨’ 최다 출연자인 하도권은 3번째 출연답게 정겨운 본명으로 불리며,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또한, 매 출연 목표였던 ‘김종국 잡기’를 포기하고, 목표를 양세찬으로 바꿨다고 밝히며 ‘김종국 동생’으로 거듭나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날은 ‘2021 동네 체전’ 레이스로 꾸며져 몸싸움뿐만 아니라 치열한 머리싸움까지 겸비한 ‘펜트하우스’급 살벌한 전쟁을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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