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다”며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하다”고 전했다.
이어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리겠다”며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앞서 조민아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조민아 결혼 소감 전문.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끼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
나중에 사진들 보여주면서 까꿍이한테 말해주려고요.
"이 안에 너 있다"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릴게요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임신21주차 #임신6개월 #소띠맘 #딴딴따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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