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24일(한국시간) 첫 훈련 돌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탬파)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의 빅리그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 따르면, 미국에 입국한 양현종은 이틀 뒤인 24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텍사스는 23일부터 야수조가 합류, 첫 합동 훈련을 갖는다. 이 첫날 훈련에는 불참한다. 훈련 이틀째부터 함께한다.



양현종이 텍사스 캠프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사진= MK스포츠 DB
합류가 약간 늦어진 것은 캠프 합류 이후 거쳐야하는 절차들이 있기 때문이다. 양현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이 확인된 뒤에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로 캠프에 합류한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 진입을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빅리그에 콜업될 경우 130만 달러의 연봉을 적용받는 조건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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