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감독 “보호종료 아동+‘돌봄’ 사각지대 이야기 담았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소공동)=김나영 기자

‘아이’ 감독이 보호종료 아동을 영화화 이유를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특별상영회 및 청와대 정책소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송민섭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현탁 감독은 “저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다. 어떻게 살아야지를 끊임없이 생각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 감독이 보호종료 아동을 영화화 이유를 전했다.
이어 “부모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에게 애착이 갔던 것 같다. 이 영화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돌봄에 대해 이야기했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현탁 감독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확장해서 만들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