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NHS 의료 책임자인 스티븐 포위스 교수는 “최근 며칠간 불행히도 팰트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봤다. 우리는 그녀가 잘되길 바라고 있지만, 그녀가 추천하는 해결책들 중 일부는 NHS에서 추천하는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19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모든 인플루언서들에게는 그런 면에서 책임과 주의의 의무가 있다고 본다”고 경고했다.
기네스 팰트로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프’에 “코로나19 초기에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해 피로감이 지속됐고, 브레인 포그 현상을 겪었다”며 “지난 1월 저는 제 몸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이 분야에서 제가 아는 가장 똑똑한 전문가 중 한 명인 기능 의학 전문가 윌 콜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코로나19 감염 회복 이후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훌륭한 무설탕 김치도 발견했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