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복싱 영화·애니메이션 출연 계획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마동석이 1일 50번째 생일을 맞아 “30년 넘게 수련 중인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실사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배우로서 계획을 밝혔다.

Cops and Kids, Boxing Cop 등 마동석이 공개한 가제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림체 등을 미뤄볼 때 미국 자본이 주도하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마동석은 웨이트 트레이너 시절 마크 콜먼(57), 故 케빈 랜들먼 등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들을 지도한 인연으로 복싱 등 종합격투기 기술에 흥미를 갖게 됐다.



마동석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복싱 소재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실사 영화 출연 계획을 밝혔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안. 사진=Don Lee 공식 SNS
영화 데뷔 후에도 마동석은 프로레슬링 WWE 세계챔피언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49·미국/캐나다)과 친분을 맺는 등 투기 종목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마동석은 애니메이션·영화 출연 준비를 위해 복싱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동석이 복싱 소재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실사 영화 출연을 위해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Don Lee 공식 SNS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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