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2월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해 ‘2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2월 18일 1억 8548만 1720표를 받은 제이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팬덤 아미의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2월의 기적’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에 장애아동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던 제이홉은 같은 날 아미 덕분에 제121대 기부요정을 달성하고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2월의 기적으로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2월의 기적 제이홉의 광고는 3월 15일부터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2월 생일인 아이돌 중 레드벨벳 슬기가 91,003,465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트와이스 지효가 67,987,143표로 뒤를 이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