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2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수현이 남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며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안재욱은 “현주도 잘 참고 잘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1971년생인 안재욱은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로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결혼해 2016년 첫째 딸 수현양을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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