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윤예빈, PO 3차전 리브모바일 플렉스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삼성생명 윤예빈이 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됐다.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경기 3차전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64-47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4위 팀으로는 2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9득점 7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한 윤예빈은 주관방송사가 선정하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경기별 MVP ‘Liiv M FLEX’(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됐다.



플레이오프 3차전 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된 삼성생명 윤예빈. 사진=WKBL 제공
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된 윤예빈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더불어 최신형 스마트폰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전은 7일 오후 1시 45분부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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