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34)가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스미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2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던 스미스는 이날도 2이닝 동안 31개의 공을 던지며 점검을 마쳤다. 제구는 안정적이었고, 직구 최고구속은 142km까지 나왔다.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키움 스미스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1회초 선두타자 허경민을 1루수 뜬공 처리한 스미스는 정수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비록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김재환은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어 2회에는 박건우를 우익수 뜬공처리했고, 박세혁과 강승호에 연속안타를 맞았지만, 박계범을 좌익수 뜬공, 김민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이날 역할을 마무리했다.
스미스는 1-0으로 앞선 3회초 마운드를 김재웅에게 넘겼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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