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쉬고 나온 스프링어 "아직 캠프 초반, 무리할 필요없어" [캠프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다시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토론토 블루제이스 주전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소감을 전했다.

스프링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 1번 중견수 출전, 1회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10-6 승리를 이끌었다. 세 차례 타석을 소화하며 3타수 1안타(1홈런) 기록했다.

지난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 이후 복근에 긴장 증세를 느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이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스프링어는 복근 부상으로 5일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주의 차원에서 빠진 것이었다. 아직 캠프 초반이다. 미친 일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나가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토론토는 3회까지 홈런 4개 포험 10점을 뽑으며 타선의 힘을 보여줬다. 그는 "경기 내내 타순을 가리지 않고 좋은 내용의 타석을 보여줬다. 정말 멋졌다. 언제든 이렇게 타석에서 좋은 내용을 연달아 보여준다면 보기 좋은 일"이라며 타선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이날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우익수 랜달 그리칙과 호흡을 맞춘 그는 "코너 외야수들의 수비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비 상황에서 동료가 소리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음도 알렸다.

새로운 팀에서도 1번 타자로 할약이 유력한 그는 "모든 팀이 다르지만, 야구가 변화하고 진화하면서 선수들이 익숙하지 않은 타순에 배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팀이 다음 타자를 도울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어느 타순이든 어떻게 타격을 하는지를 알아야하고 내 앞에 타자가 누구인지, 뒤에 타자가 누구인지를 이해해야한다"며 타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