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4인조 보이밴드 라날로그가 완성형 밴드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노디시카(Nody Cika)가 피처링에 참여한 라날로그의 신곡 ‘White Light’(화이트 라이트)가 공개된다.
‘White Light’는 누구나 한 번쯤 봤던, 또는 간절하게 원하던 밝은 빛이 어두운 빛 바로 뒤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색깔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소년과 소녀의 바람을 음악으로 나타낸 곡이다.
특히 라날로그는 데뷔 후 모든 뮤직비디오를 자체 기획, 제작하며 라날로그만의 몽환적이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White Light’ 뮤직비디오 역시 자체 기획, 제작했다. 이에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티저는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지만, 흉기를 든 채 쫓아다니며 피를 흘리는 장면 등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모방 위험 요소가 높아 ‘White Light’ 뮤직비디오가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신선한 영상미로 또 한 번 대중을 자극할 라날로그는 이번 곡을 통해 좀 더 대중적인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라날로그는 륜과 견우, 타츠오, 유성우로 구성됐으며, ‘뱃사공’과 ‘묻다’, ‘서울’ 등 실험적인 음악은 물론 자체 기획, 제작한 뮤직비디오로 대중을 만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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