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브브걸 유정 “母 앞에서 ‘살고 싶다’며 오열하기도” 눈물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퀴즈’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엄마 앞에서 목 놓아 울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98회에서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브브걸) 유정은 ’내 인생에서 끝까지 가봤다 하는 순간이 있나‘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유퀴즈’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엄마 앞에서 목 놓아 울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유퀴즈 캡처
그는 “나이가 서른이 돼서 뭔가 부모님 앞에서 목 놓아 울기가 쉽지 않지 않나. 근데 제가 너무 이게 힘들다 보니까 엄마 앞에서, 제일 그러면 안되면 사람 앞에서 목 놓아 운 적이 있다”라며 울먹였다. 이어 “초반에는 오히려 뿌듯하고 꿈을 이뤘다는 거에 대해 나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가 왜 이 일을 했는지 모르겠었다”라고 털어놨다.

유정은 “처음으로 나이가 서른이 돼서 가장 그러면 안 되는 사람 앞에서 울면서 ’나 너무 살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생각한 게 ’아 내가 바닥을 쳤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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