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삼성동)=김나영 기자
‘자산어보’ 설경구가 첫 사극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자산어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설경구는 “이준익 감독님을 영화제 무대 뒤편에서 만나서 다짜고짜 책을 달라고 했다. ‘사극 준비하신다는데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책을 달라고 했다. 쓰고 있는 과정이어서 답을 못 준다고 하시더라. 열흘 후에 받았는데 ‘자산어보’였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말했다.
이어 “이준익 감독님이라 선택하는데 어렵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산어보’는 내 첫 사극이다. 사극은 어려운 장르라고 들었다. 나이 들어서 하게 됐는데 다른 사극과 다르게 섬에서 촬영하니까 더 똘똘 뭉쳐서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설경구는 “재밌고 즐거운 작업이었다. 한 번 더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