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의 중국 시부모 별장 장면 삭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TV조선 측은 MK스포츠에 “담당피디와 담당부서 의사소통이 잘못돼 처리됐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오류임을 밝혔다.
이어 “오늘 안에 다시 볼 수 있도록 지금 복구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 시부모 중국 별장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앞서 이날 네이버 시리즈온, OTT 플랫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에서는 함소원이 소개한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장면이 삭제됐다. 지난 2019년 10월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깔끔한 3층 빌라, 소원의 시댁?”이라는 자막이 나온 후 “함진♥ 시부모님, 하얼빈 별장 첫 공개”라며 내부가 공개된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사라졌다.
이는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숙박공유서비스) 숙소라는 의혹이 불거진 후에 진행돼 논란을 키웠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