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과 한태웅은 밝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내 남은 생 이런 사람 만나고 싶다’라는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토크를 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트롯 디바’ 한혜진과 ‘소년 농부’ 한태웅이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처
특히 한혜진은 “화장실 갈 때 불을 안 켜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전원주의 이야기에 반대 의견을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고, ‘종로3가’와 ‘너는 내남자’ 라이브로 명불허전 파워 보컬을 뽐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막내 출연자로 구수한 매력을 자랑한 한태웅은 “근검절약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아끼면서 살면 언젠가는 좋은 일에 쓸 것 같다”며 소신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전하며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 한혜진과 한태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