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지난 1일 대구아동복지센터에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은 선수들이 사우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주장 박해민(31)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 주장 박해민(가운데)이 지난 1일 대구아동복지센터에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한편 삼성은 오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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