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뻔한 대답으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가 하면, 감정이 1g도 담기지 않은 멘트로 “AI 아니야?”라는 의심을 사는 ‘연애 바보’ 멤버까지 등장한다. 쉽지 않은 설렘 멘트 대전에 멤버들은 “역대급 힘든 복불복이야”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낸다. 그중에서도 대도 연정훈과 로코 장인 김선호, 직진 연하남 라비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세 남자는 진정성 있는 대답은 물론 ‘현실 남사친’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단 한마디의 말로 방심하고 있던 심사위원들의 설렘을 폭발시킨 멤버의 등장에 현장이 초토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콤한 ‘스위트 가이’의 면모를 발휘한 여섯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깨울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