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함소원이 ‘아내의 맛’,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진화를 1994년생으로 의류 사이트를 경영하는 사업자로 소개했다. 시댁은 큰 농장을 하고 그렇게 부자는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함소원 남편 진화의 신상 조작설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이진호는 “진화의 정체 확인 내용은 이랬다. 진화는 가명, 흑룡강 성 출신으로 취지아바오(취쟈바오)란 본명을 썼다. 2013년 중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 2016년엔 김범이란 이름으로 같은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선 진출에 실패 후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점점 더 잘생겨진다. 김범이란 이름처럼 상당히 김범과 닮아졌다”고 덧붙였다.
또 이진호는 “함소원은 진화와 중국 심천에서 만났다고 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가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진화의 재벌설에 대해 “현지에선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모양새”라며 “어떻게 재벌이 집에서 밥만 먹고 육아만 할 수 있냐는 비아냥이 있었다. 현지에서도 진짜 정체에 대한 관심 커지고 있으나 진화가 두 차례나 이름 바꾸고 얼굴도 달라져 신상 파악이 어렵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