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하루 더 쉬고 14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격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다시 한 번 뉴욕 양키스를 상대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 홈 4경기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하루 뒤 시작되는 뉴욕 양키스와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는 로비 레이,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이 3연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은 14일 오전 8시 7분 열리는 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우완 제임슨 타이욘과 선발 대결을 벌인다.



류현진이 양키스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캠프 막판 팔꿈치 타박상으로 이탈했던 레이가 복귀하면서 5일을 쉬고 나올 수 있게됐다. 류현진은 앞서 지난 2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5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었다.

12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태너 로어크는 불펜에서 대기한다. 앞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서 3이닝동안 피홈런 3개를 허용했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 로테이션 잔류를 위한 기회를 노렸지만 비에 기회가 씻겨 내려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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